본문[포토] 대학 앞에 선 청소·경비 노동자들 “우리가 구성원입니까”수정 2026-05-28 17:42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학 원청교섭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원청교섭에서 원청인 대학 총장에게 묻고 싶은 내용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광고서울지역 대학의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들이 각 대학에 실제 원청사용자로서 노동조합과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200여명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서울지역 대학 원청교섭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노란봉투법 시행이 3달 가까이 지나도록 서울지역의 대학들이 비정규 노동자들의 원청교섭 요구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며 각 대학에 신속히 교섭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참석 노동자들은 ‘우리가 구성원인지’, ‘휴게실을 언제주는지’ 등 총장에게 묻는 말을 자필로 적은 손팻말을 들고 원청인 대학측에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고려대지부 학생들은 청소노동자와 연대하는 메모가 적힌 응원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 앞서 노조는 “지난 3월 서울 15개 대학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보냈지만, 모든 대학이 교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학 원청교섭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현수 기자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학 원청교섭 촉구 결의대회’에서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고려대지부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와 연대하는 메모가 적힌 응원판을 전달하고 있다. 최현수 기자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학 원청교섭 촉구 결의대회’에서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고려대지부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와 연대하는 메모가 적힌 응원판을 들고 있다. 최현수 기자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학 원청교섭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원청교섭에서 원청인 대학 총장에게 묻고 싶은 내용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최현수 기자최현수 기자 emd@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시장에서 밥 먹는 것 좋아해”…‘선거개입’ 주장 일축인권위, ‘대통령 몫’ 새 인권위원 모집…진보 성향 과반 넘나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고의·중과실 아니면 교사 처벌 안 한다‘서소문 고가 붕괴’ 조사위 출범…외부 전문가 12명 4개월 활동서소문 고가 붕괴 5분 전 KTX 지나가…징후에도 아무 통제 없었다서울 수서역 인근 하수관 공사 중 매몰 사고, 60대 노동자 사망5·18 노제 찾은 미국 교수 “시민군 있어 한국 민주주의 가능”고개숙인 정용진…민주 “개 사과 2탄”, 국힘 “커피 자유마저 빼앗으려”‘스벅 사태’ 밑바닥엔 ‘정용진 리스크’…“과거 발언 먼저 사과했어야”이란 대사, 한국 ‘나무호 조사’ 결과에 “본국에 충실히 보고할 것”미국, 이틀 만에 이란 또 공격…이란 “미 공군기지 반격” 맞불석유 최고가격제 언제 끝…김정관 장관 “전쟁 종료 돼야”광양 유세장서 난데없이 ‘엎드려뻗쳐’…민주당 “깊이 사과”김용남, 멍든 눈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선거운동 첫날 장동혁, 정청래 지나가자 “소리 지르자” 신경전[뉴스 다이브] 돌아온 ‘이명박근혜’…효과는?박민식 “박근혜 30년 구형, 가짜 보수”…한동훈 “윤석열이 한 걸 왜 내게”“윤석열은 진정한 영웅, 고난 알고도 계엄 선택”…국힘 군산갑 후보, 장문 편지성폭력 기준 ‘동의’로 바뀌면…“2차가해 차단 출발점 될 것”“여성 비정규직 임금, 남성 정규직의 39%…1년 환산 시 5월25일부터 무급”해바라기센터 지난해 처음 찾은 이용자 46% ‘미성년자’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자가용 대신 버스로…아이와 함께한 기후행동 [왜냐면]중, 계산법 바꿔 탄소배출 증가폭 축소 의혹…‘기후 리더십’ 타격?올여름도 평년보다 덥다…6~7월엔 비도 많이 올 듯“임신 중 구해준 119, 자란 아이에겐 늘 인사해주셔…감사해요”“엄마 뱃속보다 짧은 생”…3명 살리고 떠난 9개월 ‘아기 천사’생전 제자들 장학금 챙기던 교수…스승의 날 앞두고 3명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