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엘지(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엘지에너지솔루션 제공광고엘지(LG)에너지솔루션이 27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에너지 기업인 디티이(DTE)에너지와 6G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6억달러(2조4100억원가량), 공급 기간은 2년이다.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디티이에너지는 전력 고객 230만가구, 천연가스 고객 140만가구를 보유하고 있다. 디티이에너지는 이번 공급 계약 물량을 글로벌 빅테크 ‘오라클’이 미시간주에 만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에 투입한다. 앞서 챗지피티(GPT)를 개발한 오픈에이아이는 지난해 10월 오라클과 함께 미시간주 샐린 타운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인 스타게이트 캠퍼스를 건설한다고 밝히며, 디티이에너지가 지역 에너지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잉여 전기를 공급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디티이에너지는 이날 계약 사실을 알리며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전력 생산이 과잉일 때 저장한 전기를 수요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공급해 전력망 부담을 줄이게 된다. 미시간주 홀랜드에 있는 엘지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1800개의 일자리, 건설 분야 등에서 350개 이상의 추가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LG엔솔, 오픈AI 데이터센터 등에 2.4조원대 ESS 공급
엘지(LG)에너지솔루션이 27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에너지 기업인 디티이(DTE)에너지와 6G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6억달러(2조4100억원가량), 공급 기간은 2년이다.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