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김 후보 제공 광고“빨간색 아니면 파란색을 선택해야 하는 거대 양당 구조 속에 합리적인 상식과 조용한 다수를 대변하는 제3의 선택지를 선택해달라.” 6·3 지방선거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한겨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울은 정체되어 있다. 기존 정치권 방식으로는 정치·행정 개혁이 이뤄질 수 없다. 제3당이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3당이 나서야 하는 이유는?광고 “거대 양당은 서울시장직을 차기 대권을 위한 발판처럼 활용하며 시정을 운영해왔다. 또 실질적인 공약보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공약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저는 정치적으로 빚진 것이 없다. 거대 양당 후보들이 하지 못하는, 관변단체 지원 축소 같은 결단도 할 수 있다. 그 예산을 시민단체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더 많이 배분하겠다.” ―대표 공약은?광고광고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이다. 서울시만의 에이아이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직접 찾지 않아도, 개인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취임 즉시 6개월 이내에 서울시의 각종 신청 행정을 에이아이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다.” ―서울 최대 현안인 부동산 관련 공약은?광고 “규제를 완화해 역세권 중심으로 1∼2인 가구용 주택을 최소 5만호에서 최대 10만호까지 공급하겠다. 또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공급을 확대하겠다. 예를 들어 사업 과정에서 분담금 관련 소송이 많은데, 사업 시행 초기부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 분담금을 미리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기존 15∼20년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기간을 7년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본인의 강점은? “전 사법 리스크도, 전과도 없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부실 상품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시장 4선 동안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저는 변호사 시절 금융 피해 사건인 이른바 ‘라임 사태’에서도 불가능에 가까웠던 문제를 풀어낸 경험이 있다.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오직 서울시민만을 위해 일하겠다.”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김 후보 제공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김정철 “서울시, 인공지능 기반 행정으로 혁신하겠다”
“빨간색 아니면 파란색을 선택해야 하는 거대 양당 구조 속에 합리적인 상식과 조용한 다수를 대변하는 제3의 선택지를 선택해달라.” 6·3 지방선거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한겨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울은 정체되어 있다. 기존 정치권 방식으로는 정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