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에스케이(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30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현지 전공정 생산시설 투자를 요구하는 가운데 미국 내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어뒀다.

곽노정 에스케이(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30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현지 전공정 생산시설 투자를 요구하는 가운데 미국 내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어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올해 2분기에도 최대 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국내 메모리 업체에도 ‘반도체 훈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인공지능 투자 피크아웃(정점 이후 성장세 둔화) 우려가 한풀 꺾인데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칩 패키지(AI

The chief executive of the Korean chipmaker left open the possibility of additional investments in the US following the groundbreaking at its fab in Ind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