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내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지역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도 확대하고, 지역대학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규모를 수도권 대학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일 청

교육부가 내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지역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도 확대하고, 지역대학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규모를 수도권 대학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일 청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역 사립대·전문대와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교수단체는 국립대에만 지원을 집중하면 학생 쏠림을 키워 지역 대학 생태계를 약화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은 6일 성명을 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