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리터러시, 교육의 교차점에서 일하고 공부하다 보니 종종 교사 연수를 맡게 된다. 초·중·고 선생님들께 배워야 할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나 또한 한 사람의 교사로서 고민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강의에 임한다. 최근 몇 차례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연수는 많지

인공지능과 리터러시, 교육의 교차점에서 일하고 공부하다 보니 종종 교사 연수를 맡게 된다. 초·중·고 선생님들께 배워야 할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나 또한 한 사람의 교사로서 고민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강의에 임한다. 최근 몇 차례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연수는 많지

사람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답을 내놓는 인공지능은 편리함의 효용을 넘어 불안과 혼란을 안긴다. 사람의 일을 빼앗고 사람의 뇌를 무력화시키지 않을까. 합리적 친절로 무장한 채 인간의 자리를 넘보는 침입자가 아닐까. 지난달 24일 ‘AI 시대, 일과 학습의 미래’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