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욱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영국에서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가 열렸다. 나는 당시 유학생 신분으로 런던에 머물고 있었다. 나와 대부분의 지인들은 ‘설마 진짜 탈퇴하겠어’라고 생각했었다. 탈퇴 지지 진영이 몇달간 열심히 선

영국인 3명 중 2명은 10년 전 결정한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가 영국 경제에 해를 끼쳤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영국인은 유럽연합 탈퇴가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돌아본다. 유럽연합 외교 싱크탱크 유럽외교협회(ECFR)가 지난달 7∼14일 2000명 이상의

장영욱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영국에서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가 열렸다. 나는 당시 유학생 신분으로 런던에 머물고 있었다. 나와 대부분의 지인들은 ‘설마 진짜 탈퇴하겠어’라고 생각했었다. 탈퇴 지지 진영이 몇달간 열심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