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에 따라 추진되는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2천억달러가 투입될 대미투자 후보 사업을 심사할 국내 법정기구가 가동됐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차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를 열어 조선·에너지 등

한미 관세협상에 따라 추진되는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2천억달러가 투입될 대미투자 후보 사업을 심사할 국내 법정기구가 가동됐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차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를 열어 조선·에너지 등

한국 정부가 3500억달러( 539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2000억달러(308조원)가 투입될 후보 사업의 심사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산 소재 사용과 고임금 일자리·노동권 보장 등의 기준을 충족한 사업만 투자 약속 이행 실적으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