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나라가 세계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은 아프리카의 어떤 아이라도 꿈 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출전해 강팀 스페인과 0-0 대등한 경기를 펼쳐 화제를 모은 카보베르데의 부비스타 감독은 지난 1차전 경기에 이런 의미를

“우리 같은 나라가 세계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은 아프리카의 어떤 아이라도 꿈 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출전해 강팀 스페인과 0-0 대등한 경기를 펼쳐 화제를 모은 카보베르데의 부비스타 감독은 지난 1차전 경기에 이런 의미를

“아프리카 어떤 아이도 꿈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던 카보베르데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인구 52만 명 작은 섬나라로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가 두 경기 만에 첫 득점을 기록했다. 카보베르데는 22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각)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