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결과물인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이 18일 시행된다. 앞으로 최대 20년간 한국 정부와 기업은 에너지·인공지능·조선 등 분야에서 3500억달러에 이르는 대미투자를 하게 된다. 정부는 원리금 회수 가능성 등 사업성을 최우선에 둔다는 원칙을 재확인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결과물인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이 18일 시행된다. 앞으로 최대 20년간 한국 정부와 기업은 에너지·인공지능·조선 등 분야에서 3500억달러에 이르는 대미투자를 하게 된다. 정부는 원리금 회수 가능성 등 사업성을 최우선에 둔다는 원칙을 재확인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세협상 결과로 제정된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이 18일 시행된다. 이 법에 따라 한국 정부는 대미 투자금 2천억달러와 조선협력투자 1500억달러 등 총 3500억달러(약 529조원)를 집행할 예정이다. 국민 세금과 외화 보유액 등 막대한 재원이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