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엑스(X)의 기업공개(IPO)에 국내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청약 자금까지 모집했으나 정작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한 사안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점검에 나선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계열사는 일부 물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고객의 이

12일 밤 10시30분(한국시각) 뉴욕 나스닥 증시에 역사상 최대규모로 상장되는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엑스(X) 기업공개(IPO)에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에 총 231만4815주가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누리집에 게시된 자료에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엑스(X)가 나스닥 상장 첫날 19.3% 오르며 큰 관심을 끈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에 배정될 예정이었던 공모주 231만여주가 단 한 주도 배정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청약 증거금은 전액 환불 처리됐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엑스(X)의 기업공개(IPO)에 국내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청약 자금까지 모집했으나 정작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한 사안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점검에 나선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계열사는 일부 물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고객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