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왜 2030 세대만 일어날 만한 사안으로 여겨지는지, 왜 전 국민이 일어날 사안으로는 여겨지지 않는지가 의아했습니다.” 10일 전국 18개 대학 캠퍼스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공동 시국선언에 나선 취지를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동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헌법이 보장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이 훼손된 데 대한 정당한 항의다. 이들은 ‘민주적 선거 체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주장

“39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다시 이 자리에서 참정권을 외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물리적 충돌이 아닌 공론장에서의 담화와 숙의를 통해 민주주의를 회복할 것을 다짐하라.”(고려대학교 총학생회) 6·10 민주항쟁 39돌을 맞은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왜 2030 세대만 일어날 만한 사안으로 여겨지는지, 왜 전 국민이 일어날 사안으로는 여겨지지 않는지가 의아했습니다.” 10일 전국 18개 대학 캠퍼스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공동 시국선언에 나선 취지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10일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동시다발로 발표한 시국선언에 대해 “부정선거 등 선동적 주장이 없었다”며 높이 평가했다. 조 대표는 전국 단위 재선거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시국선언에 나선 대학생들을 비교하며 “학

6·3 지방선거 이후 20~30대 ‘표심’과 ‘정치적 지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2030이 ‘스윙보터’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시작된 집회를 주도하기도 했다.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