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이고. 나 죽겠다. 엄마 좀 봐 이놈아.” 5일 아침 8시50분께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백발의 할머니는 분향대에 놓여있는 아들의 위패를 보며 이렇게 오열했다. 이 할머니는 헌화와 묵념, 함께 온 가족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5명의 신원이 전원 확인됨에 따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3일 대전경찰청은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정 결과 희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돼 주검을 유족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희생자들 나이는 5

“아이고, 아이고. 나 죽겠다. 엄마 좀 봐 이놈아.” 5일 아침 8시50분께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백발의 할머니는 분향대에 놓여있는 아들의 위패를 보며 이렇게 오열했다. 이 할머니는 헌화와 묵념, 함께 온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