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에서의 일부 태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국간 무역 합의에 영향을 줬다는 것인데, 의원들 중에는 한국 정부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도 국무부 예산안을 놓고 상원 외교위원회와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잇따라 출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 외교 기조가 거듭 강조된 가운데, 한반도 문제는 청문회의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3일(현지시각)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규제 움직임이) 한국과의 무역협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권이 친중·좌경화했다’는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선거에 따른 주권적 선택”이라면서도 미국의 국익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