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남부에서 기뢰를 설치하려는 선박과 미사일 발사 기지 등을 포함한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내어 “이란군이 가하는 위협으로부터 우리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공습을 했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남부에서 기뢰를 설치하려는 선박과 미사일 발사 기지 등을 포함한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내어 “이란군이 가하는 위협으로부터 우리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공습을 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두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는 와중에 미국이 이란 남부 일부 지역을 공습하자, 이란도 미군 무인기 요격으로 맞섰다. 미국은 자위적 목적의 제한적인 공습이라며 확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지만, 종전 협상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