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미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에 대한 상원 인준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스틸 지명자는 미한동맹 강화와 대북 공조 지속 의지를 밝혔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의원들은 초당적인 지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가 20일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미한동맹 강화와 대북 공조 지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미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에 대한 상원 인준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스틸 지명자는 미한동맹 강화와 대북 공조 지속 의지를 밝혔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의원들은 초당적인 지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미국 상원 외교위 인준청문회 직후 VOA가 만난 양당 상원의원들은, 스틸 지명자에게 미한동맹의 다층적 심화부터 통상 협력, 북한·중국 문제 대응, 주한미군 자산의 역내 활용까지 폭넓은 주문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