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승리한 사실을 21일 보도했다. 이달 초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이 확정된 이래 북한 매체가 한국에서 경기한 축구단 소식을 전한 것은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치러진 20

“북에서 온 내고향 선수들 기대돼요.” “남북이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20일 저녁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과 수원FC 위민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은 경기 전부터 비바람을 뚫고 운집한

한국의 수원FC 위민과 조선(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이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남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