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광고최길수(60·사법연수원23기)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부모, 자녀 명의 재산으로 18억3천650만원을 신고했다.7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최 후보자 본인은 6억8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경기 파주시 와동동 아파트 2억4600만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아파트 전세권 6억4천만원, 예금 7446만원, 주식 3198만원 등이다. 배우자 명의 재산은 평택시 고덕동 오피스텔 1억9791만원, 주식 3억3479만원, 콘도 회원권 1133만원 등 모두 4억8628만원 상당이다.최 후보자의 부친은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 2억2100만원을 비롯해 총 4억8162만원을, 모친은 덕양구 다세대주택 9300만원 등 1억3802만원을 신고했다. 2002년생 장녀, 2004년생 차녀의 재산은 예금과 증권 등을 합쳐 각각 7002만원과 5209만원이었다.광고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사유서에서 “감찰업무에 대한 전문성,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력, 풍부한 조직 운영 역량 등을 바탕으로 공직기강의 확립과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는 과업을 수행할 적임자”라며 “특별감찰관 조직을 조기에 구성하고 업무 체계를 재정립하는 데에도 적합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최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8일 열린다.광고광고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최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직의 비위를 감찰한다. 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2016년 9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사임 이후 10년 만에 특별감찰관 자리가 채워지게 된다.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재산 18억원 신고
최길수(60·사법연수원23기)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부모, 자녀 명의 재산으로 18억3천650만원을 신고했다. 7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최 후보자 본인은 6억8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경기 파주시 와동동 아파트 2억4600만원,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