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제8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겸직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는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티비’의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인 ‘민티07’에 나와 용 후보자 논란에 대해 “여러 말씀을 듣고 지켜보자는 입장”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인사청문회에서는 숨겨져 있던 비리들이 나타나 문제가 되는데 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의 여러 목소리나 판단은 그 자체로 존중하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또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는 무조건 하고, 합당 여부는 완전히 미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에 “연대를 저해하는 언급은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지난 1일 민주당이 현재 형사소송법상 공소취소는 1심까지만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 형사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를 밀어붙이면 “정치적·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던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광고김 대표는 전날 당 대통합 추진단 단장인 박범계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이해식 추진단 ‘혁신당 분과위원장’과 정춘생 혁신당 사무총장이 실무적으로 (양당 연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고 하고, 이후 정 사무총장이 이를 부인한 데 대해서는 “박 의원이 조금 잘못 안 부분을 이 의원과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최하얀 기자 chy@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
김민석, 용혜인 논란에 “국민 목소리 존중…비판 듣고 깊이 생각 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겸직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는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티비’의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인 ‘민티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