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9월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활동반자법 발의를 알리고 있다. 용혜인 의원실 제공광고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36) 기본소득당 의원은 30대 재선 의원이자 ‘워킹맘’이다.용 후보자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는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매달 60만원의 기본소득을 국민에게 지급하자며 기본소득당을 창당해 상임대표를 맡았고, 같은 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해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2대 국회에서도 비례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용 후보자는 2021년 생후 두달 된 아들과 함께 국회에 출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용 후보자는 최초의 90년대생(1990년생)·역대 최연소 장관이 된다.광고고경주 기자 goh@hani.co.kr
‘90년생’ 용혜인, 역대 최연소 장관 후보자…기본소득당 재선 의원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36) 기본소득당 의원은 30대 재선 의원이자 ‘워킹맘’이다. 용 후보자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는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매달 60만원의 기본소득을 국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