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강인(AT 마드리드)이 30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6~2027 라리가 3라운드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세비야/로이터 연합뉴스광고첫 득점→첫 선발→첫 도움.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경기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핵심 선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이강인은 30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6~2027 라리가 3라운드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분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강인의 라리가 첫 도움이다.지난달 25일 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은 지난 20일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해 첫 득점 했고, 지난 24일 공식전 두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날은 세번째 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는 등 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스페인 현지 언론은 이강인의 “뛰어난 경기 시야, 킬패스 능력” 등을 언급하며 그의 플레이를 앞다퉈 극찬했다.광고이강인. 세비야/로이터 연합뉴스이강인은 72분 동안 뛰다가 후반 27분 코케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나왔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볼 터치 44회, 패스 성공률 94%(30/32)를 기록했다. 풋몹의 평점은 멀티 골을 폭발한 바에나(9.1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8.0이었다.광고광고이강인이 가세한 AT 마드리드는 세비야를 3-1로 꺾고 리그 3경기 무패 행진(2승1무)을 이어가며 라리가 선두(승점 7)에 자리했다. 세비야는 개막 2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며 승점 6으로 5위를 차지했다.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