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26일 빙하 붕괴로 대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피해를 입은 네팔 트리슐리강 모습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광고네팔과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쪽의 ‘빙하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틀 만에 티베트 상류 댐이 붕괴했다. 네팔 당국은 구조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보를 발령했다.28일 아에프페(AFP) 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성명을 내어 “티베트 쪽에서 댐이 다시 붕괴했다는 정보가 접수됐다”며 “구조 및 구호 작업에 투입된 모든 보안 인력, 구조대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은 경계를 유지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상황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26일 발생한 빙하 붕괴 대홍수로 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지룽에서 최소 475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황이다.광고윤연정 기자 yj2gaz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