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사태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개혁신당 관계자는 전했다.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에서 광역 및 기초단체장 등 전국 주요 지역에 후보를 냈지만 기초의원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더욱이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정이한 후보가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기소되기도 했다.광고이에 이 대표는 최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예방 일정까지 취소하면서 당 쇄신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당내 쇄신 추진 동력 등이 약화됐다고 보고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나래 기자 w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