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22일 오후 대전 서구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광고화요일인 25일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린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청 북부에,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60㎜, 서울·인천·경기(경기 북동부 제외) 5~4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60㎜, 강원중·남부 내륙·산지 5~40㎜, 강원 중·북부 동해안 5~20㎜, 충남 북부, 충북 북부 5~30㎜로 예측된다. 서해5도에도 5~20㎜의 비가 내린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때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광고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평년(최고 27~30도)보다 높다. 주요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4도, 대구 35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남권, 남부지방 중심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수 있다.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광고광고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