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연합뉴스광고주요 금융그룹과 은행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으로 5억원~7억원씩 지원한다.케이비(KB)금융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경남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 일상 회복을 위해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다양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성금은 수해 피해 지역 긴급 구호·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주거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가 피해 지역 주민과 고객(개인·기업)에게 긴급생활안정 가계자금 및 운전·시설자금을 특별 대출해주고, 만기연장, 금리 우대, 보험료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신한금융도 이날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신한은행이 성금 2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도 5억원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성금과 함께 생필품 및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및 주거 지원, 공공시설 및 지역 인프라 복구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광고하나금융 역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총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에서 종합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결제자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및 최대 6개월 분할상환, 하나생명의 보험료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 최대 12개월 유예 등으로 지원한다.우리금융도 이날 피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재기를 돕기 위해 기부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피해 지역 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운전·시설자금을 대출하고, 최대 1.5%포인트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해주고 금리 감면도 지원한다.광고광고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4대 금융, ‘경남 폭우 피해복구 성금’ 5억~7억씩 기부한다
주요 금융그룹과 은행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으로 5억원~7억원씩 지원한다. 케이비(KB)금융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경남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 일상 회복을 위해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다양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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