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문재인 전 대통령.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광고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고향 경남 거제의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거제시는 문 전 대통령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성금 1천만원을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7일 하루 654.3㎜의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진 거제시에는 주택과 상가, 도로 등이 물에 잠기고, 주민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거제시는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모금’을 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의 기부에 대해 “고향 거제를 위해 따듯한 마음을 전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고거제시는 문 전 대통령이 해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광고광고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