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뒤쪽으로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든 파면 촉구 손팻말이 보인다. 연합뉴스광고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국회 토론회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선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옹호한 지역구 기초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정의당 대구시당은 20일 논평을 내어 “군민의 선택을 짓밟지 말라며 이 의원을 옹호한 달성군의원들이야말로 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고 밝혔다.정의당 대구시당은 “이번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조차 ‘사전에 만류했다’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책임당원 3천여명은 징계를 내달라며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런 마당에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은 삐뚤어진 충성심 경쟁을 하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덧붙였다.광고대구참여연대도 이날 성명을 내어 “국민의힘은 5·18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고 역사 왜곡을 방관·비호하는 이 의원과 더불어 이에 동조하며 지역 민심을 왜곡하는 국민의힘 달성군의회 의원들도 즉각적이고 엄중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참여연대는 “지방의원은 국회의원의 하수인이 아니다. 주민의 대리인으로서 지방자치와 지역의 자존심을 지켜야 할 군의원들이 국회의원의 그릇된 역사 인식과 폄훼 행태를 맹목적으로 감싸며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모습은 참담하다. 주권자인 군민보다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는 행태가 진정 달성군민을 위하는 길인지 스스로 되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광고광고앞서 지난 18일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달성군의원 7명은 ‘달성군민의 선택을 짓밟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5·18의 희생과 역사적 의미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역사를 존중하는 것과 그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것은 서로 배치되는 일이 아니다. 학술토론회를 열었다는 것이 국회의원을 제명해야 할 사유인가”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열었다. 민주당은 다음날인 14일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대구에서도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상강원지부 등 5·18 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국민의힘에 이 의원 징계와 제명을 요구했다.광고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역사왜곡 비호 이진숙에 충성 경쟁하는 국힘 달성군의원들, 엄중 징계해야”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국회 토론회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선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옹호한 지역구 기초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20일 논평을 내어 “군민의 선택을 짓밟지 말라며 이 의원을 옹호한 달성군의원들이야말로 군민의 자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