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노인 세대에 대한 우리의 정책적 배려는 너무 당연하고 계속 압도적으로 늘어가는데 청년 세대들에 대해서 과연 충분한 배려를 했는지, 열심히 도전하고 넘어지고 하는 게 오히려 경험으로 도움이 되지 않느냐는 생각들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청년 정책 재편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청년 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꽤 오랫동안 청년들에 대해서 우리가 정책적 배려를 한다고는 했는데 그건 과거 기성세대 기준으로 봤을 때 많은 거고, 지금 현재 처한 상황에 비춰보면 과연 충분하냐”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적으로도 청년 세대들이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으면서 좌절하게 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 뺨 맞게 돼 있다”고도 했다.이 대통령은 공급자 중심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라며 “정책 대상자 입장에서는 ‘그거 아닌데, 헛다리 짚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많은 것 같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청년 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주거와 결혼 등 청년 삶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겠다”고 밝힌 바 있다.광고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이 대통령 “청년, 충분히 배려했나…노인 정책은 압도적으로 늘어”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노인 세대에 대한 우리의 정책적 배려는 너무 당연하고 계속 압도적으로 늘어가는데 청년 세대들에 대해서 과연 충분한 배려를 했는지, 열심히 도전하고 넘어지고 하는 게 오히려 경험으로 도움이 되지 않느냐는 생각들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청년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