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희대가 8월 12일(수) 공학관 분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공학관 분관은 1,166평 규모로 2027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경희대학교 제공)광고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8월 12일(수) 공학관 분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학원 조인원 이사장, 경희대 김진상 총장, 최진환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김완길 공과대학 동문회장, 교직원 및 학생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행사는 공학관 분관 건립 추진 경과보고, 조인원 이사장의 기념사, 김진상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착공 선언과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은 기념사 ‘분기에 선 미래, 경희 공학의 지구적 책무’를 통해 “‘우주의 시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갈 21세기를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 공과대학 설립을 앞두고 경희가 품었던 이 큰 물음은 지금도 우리가 함께 안고 가야 할 문명사적 과업”이라고 강조하며, 인류사에 유례없는 문명사적 성취와 그 이면에 놓인 위기를 짚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촉발한 새로운 문명의 시대는 지금 우리 눈앞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큰 기회의 창을 열고 있으나, 기후 변화의 여파로 확산일로에 있는 지구촌 곳곳의 극단적 기상 이변, 이로 인한 환경과 생태 파괴, 식량 위기와 사회적 혼란, 핵무기 확산과 핵전쟁 가능성 등 인류의 실존적 위협은 우리 모두의 더 큰 관심과 노력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 “전례 없는 문명사적 기회와 위기의 시대를 맞아 공학의 역사적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졌다”면서 공학관 분관 설립이 경희 공학의 전략적 구상과 창의적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기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조 이사장은 “경희의 역사와 전통인 ‘학문과 평화’, 우주 시대와 21세기 문명사회를 이끌어갈 진취적 기상이 이례적인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갈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광고김진상 총장은 “공과대학은 로보틱스, 제조, AX, 첨단소재, 에너지, 의학과 공학이 결합한 디지털 헬스까지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새롭게 지어지는 공학관 분관은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거점으로 교원에게는 첨단 연구 공간을, 학생에게는 더 나은 강의와 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적 연구자들이 경희를 찾아오고 대형 과제와 국제공동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분관 건립을 반겼다.공학관 분관은 지상 3층 1,166평 규모로 현 공학관 앞 부지에 들어서며, 2027년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건축학과 김동일 교수가 ‘융합’과 ‘열린 공간’을 키워드로 설계를 진행했다. 내부에는 융합 라운지와 열린 실험공간이, 외부에는 종묘에서 모티브를 얻은 마당이 조성된다.광고광고또한 공학관 분관은 첨단 실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건축학과 황경은 교수가 진행하는 ‘스마트+빌딩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내부에 (가칭)테크노센터가 들어서 8종의 로봇이 구성원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친화형 건축물로 운영될 예정이다.경희대는 공학관 분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공학관 분관 건립 추진 한마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착공을 계기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해 공과대학의 전략적 육성 분야를 키워나갈 계획이다.광고<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경희대, 공학관 분관 착공식 개최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8월 12일(수) 공학관 분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학원 조인원 이사장, 경희대 김진상 총장, 최진환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김완길 공과대학 동문회장, 교직원 및 학생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학관 분관 건립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