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임용 설명회가 열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모습. 연합뉴스광고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여론이 절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를 보면, 최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뼈대로 개정된 형사소송법에 대해 ‘부실 수사와 사건 처리 지연 등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는 응답이 56%로 나왔다. ‘특정 기관의 권한 남용 방지 등 긍정 효과가 더 클 것이다’는 응답은 34%, ‘모름/무응답’은 10%였다.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는 응답이 더 높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효과를 기대하는 의견이 63%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응답이 86%였다. 중도층에서는 부작용 우려가 62%였다.광고이번 조사는 지난 10∼12일 만 18살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국민 56%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더 클 것” [NBS]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여론이 절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를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