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피비에이 팀리그 선수단이 1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PBA 제공광고프로당구 피비에이(PBA) 팀리그가 ‘지역 팬’들을 향해 두번째 행보에 나섰다.피비에이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10개 구단 선수단을 비롯해 장상진 피비에이 부총재, 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조현재 빌리어즈TV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광고정명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전국의 당구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당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당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가운데) 등이 1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PBA 제공장상진 부총재는 “이번 시즌 피비에이 팀리그는 지자체들과 함께하고 있다. 7월 광명을 거쳐 이번에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화성특례시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열어간다. 당구 팬들께서 방문해 시원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광고광고이번 피비에이 팀 리그 2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는 신예 챔피언 박정현과 김영원을 보유한 하림의 선전 여부가 첫손에 꼽힌다. 1라운드 2위를 차지했던 하림은 이날 개막전 경기에서 박정현과 김영원을 앞세워 브레이커스를 세트 점수 4-0으로 완파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임완섭-정보윤 짝이 이날 브레이커스 조합을 3이닝 만에 9-0으로 따돌리는 등 애버리지 3.0을 기록하기도 했다.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도 관록의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0으로 따돌리는 등 첫날 경기부터 강풍을 몰아쳤다.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4-3으로 제압했다.광고팀리그에서는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가 펼쳐지며,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챔피언을 가린다.팀리그 최종 우승팀은 상금 1억원, 라운드별 우승팀은 1000만원을 챙긴다.한편 이번 화성특례시 팀리그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