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8월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3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구속됐다.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동업을 제안한 뒤, 선수금만 받고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한 고소장 3건을 병합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사기 피해 주장 금액은 모두 3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광고앞서 검찰은 두 차례에 걸쳐 범죄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조대희)는 지난달 22일 차 대표에 대해 세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해 구속에 이르게 됐다.정봉비 기자 be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