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자연과학 분야 우수학술도서 저자 황우현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광고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황우현 명예특임교수(이하 황 교수)의 저서 《전기화시대 최종병기 슈퍼디지털그리드》가 지난 7월 20일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자연과학 분야에 선정됐다.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접수된 총 2,193종을 대상으로 학술원 회원과 외부 전문가 등 9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해 총 288종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이다.지난 2월 출간된 《전기화시대 최종병기 슈퍼디지털그리드》는 탄소중립과 급격한 전기화 시대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력망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 저서다. 인공지능(AI), 고압직류송전(HVDC), 마이크로그리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슈퍼디지털그리드’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전략을 제시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차·로봇 등 새로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에너지 정책과 산업계·학계의 대응 방향을 다루고 있다.광고황 교수는 지난 6월 제43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에서 이 책으로 최고 영예인 최우수 저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7월 10일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도 송화창 교수 등 5명과 공동 발표한 논문 ‘분산자원 4000만 개 Node의 전력망 수용방안과 Super Digital Grid 구축 전략’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까지 이어지면서 최우수 저술상, 우수논문상,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 서로 다른 평가를 통해 저술과 연구 성과의 가치를 연이어 인정받았다.황 교수는 선정 소감에서 “지난 2월 출간한 책이 대한민국학술원 자연과학 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저자로서 큰 기쁨이자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전기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대응할 수 있는 슈퍼디지털그리드와 에너지 고속도로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와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광고광고황 교수는 이어 “원고 작성과 연구를 지원해 준 서울과기대 연구처와 연구 교류를 함께해 온 동료·전문가들, 그리고 독자들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과 출판에 힘써 준 출판사 기다리 대표와 편집실 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한민국학술원은 1954년 개원한 이래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학자를 선발해 우대·지원하고, 학술 연구와 진흥에 관한 정책 자문 및 국내외 학술 교류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학문 발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학술기관이다.광고한편, 황 교수는 중앙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전력공사에서 배전자동화,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신사업과 재생에너지 개발 업무를 수행했으며, 에너지신사업단장, 제주본부장, 인재개발원장을 거쳐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서울과기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명예특임교수이자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산하 ‘햇빛·바람소득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제57회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자. (왼쪽부터) 황우현 교수, 박종배 전기학회 회장, 최재석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자연과학 분야 우수학술도서 마크와 선정 도서 《전기화시대 최종병기 슈퍼디지털그리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이 기사는 대학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우현 명예특임교수 저서,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자연과학 분야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황우현 명예특임교수(이하 황 교수)의 저서 《전기화시대 최종병기 슈퍼디지털그리드》가 지난 7월 20일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자연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2025년 3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