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강지은. PBA 제공광고여자 프로당구의 강자 강지은(하이원리조트)가 상승풍을 몰아쳤다.강지은은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32강전에서 최지민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통산 3회 우승 전력의 강지은은 올 시즌 1, 2차전과 달리 3차 투어에서 16강에 오르면서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광고강지은은 이날 1세트 16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지민을 11-10으로 따돌린 뒤, 2~3세트에서는 각각 10이닝(11-5), 7이닝(11-2) 만에 경기를 끝냈다. 애버리지는 1.000.강지은은 지난 시즌 하림 챔피언십을 제패해 통산 3회 우승 고지에 올랐고, 올 시즌 1차 투어에서는 64강전, 2차 투어에서는 32강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이날 까다로운 경기의 고비를 넘기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광고광고최혜미. PBA 제공우승 경험이 있는 백민주(크라운해태)와 최혜미(웰컴저축은행)도 이날 32강전에서 나란히 김보라와 이다솜을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하면서 16강에 합류했다. 백민주는 애버리지 1.179를 작성했고, 최혜미도 1.222의 고감도 타격을 자랑했다.백민주. PBA 제공전애린은 이날 용현지(웰컴저축은행)와 32강 대결에서 애버리지 1.650의 신들린 듯한 타법으로 16강에 진출했고, 김세연(휴온스)과 박다솜도 각각 윤경남과 서한솔(휴온스)을 승부치기 끝에 물리치며 16강 티켓을 잡았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