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스레드, 최시원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 광고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40)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을 공개 응원했다. 최시원은 23일 스레드에서 한 누리꾼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우산을 쓴 시위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영상을 올리자 답글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시민들이다”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이어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절차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이분들의 진심과 노력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정한 단어나 프레임으로 재단되거나 가볍게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광고 현재 대만에서 촬영 중인 최시원은 다른 누리꾼이 “멸공 애국자시라 ‘개’한민국이 아닌 대만에서 (글을) 써주시는구나. 늘 응원한다”고 말하자 “최선을 다해 금의환향하겠다”라고 답했다.스레드 갈무리 또 다른 누리꾼이 “올공(올림픽공원)을 가면 애국심이 가득 채워져 오고 24시간 올공으로 향하고 이 나라가 앞으로 건강히 멋지게 살아가길 바라는 국민이다. 연예인들 중에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면 모두가 더 큰 힘이 되어 좋은 결과로 갈 거라 믿는다”라고 하자 최시원은 “같이 힘내시죠.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호응하기도 했다. 최시원은 “내후년 잠실 지역구에서 (출마하자)”는 글에는 “과찬이다. 저는 그럴 자격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광고광고 최시원과 관련해 그간 정치색 논란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 9월 미국의 극우 활동가 찰리 커크가 총격 사건으로 숨지자 최시원은 인스타그램에 추모글을 올렸다. 지난 2월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엑스(X·옛 트위터)에 한자로 ‘불의필망, 토봉와해’라는 문구를 올렸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최시원, ‘올공 시위’ 공개 응원…“특정 프레임으로 폄훼 안 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40)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을 공개 응원했다. 최시원은 23일 스레드에서 한 누리꾼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우산을 쓴 시위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영상을 올리자 답글로 “비가 내리는 궂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