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민의힘이 21일 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함에 따라 국회 일정 보이콧을 철회하고 복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마무리됐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당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터 우리 당은 상임위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며 “민주당과 합의한 대로 목요일 오전 상임위원장 당내 선거를 하고 오후에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민주당의 행태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강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원 복귀에 대해서는 일단 추인했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고,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한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