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0일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정부가 물류시설 화재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티에프(TF)’를 구성하고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티에프에는 행정안전부·소방청·건설기술연구원과 민간전문가, 물류업계가 참여했다.국토부는 티에프를 통해 물류시설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현행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제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다수의 가연성 물질과 화재에 취약한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물류용 로봇, 메자닌 랙(다층식 선반구조) 구조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광고국토부는 주요 논의과제로 △현행 물류시설 화재안전 관련 제도·규제 현황 및 적정성 검토 △물류시설 특성을 반영한 건축구조·화재안전 기준 개선방안 △물류시설 화재안전 관리·감독 체계 강화방안 △화재 대응 및 피난을 고려한 소방시설 등 설치·운영 방안 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최근 물류시설이 대형화·고층화되고, 다양한 화물을 보관·처리하는 만큼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진화 난항’ 인천 쿠팡 화재…정부 “물류시설 화재안전제도 개편”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정부가 물류시설 화재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티에프(TF)’를 구성하고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티에프에는 행정안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