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오는 27일부터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버스. 용인시 제공광고경기 용인시는 오는 27일부터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서 자율주행 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용인A01번’은 ‘용인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순환하는 노선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을 기점으로 동백역, 동백이마트, 동백도서관을 거쳐 다시 동백역과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운영된다. 노선에는 14인승 중형버스 2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15분에서 30분 사이다.시는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시험운행 기간 접수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운행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동백 지역 고등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경전철 이용 주민들의 환승 수요를 고려해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기고, 막차 시간은 30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버스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행된다.광고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용역을 착수한 이래 차량 개조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탑재를 마치고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이어 11월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본격적인 시험운행을 통해 차량 안전성과 시스템을 검증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자율주행 버스에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전문 안전운전자가 동승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A01번’ 자율주행 버스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시는 이번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상 운송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용인 동백 ‘자율주행버스’ 달린다…무료로 27일부터 운행
경기 용인시는 오는 27일부터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서 자율주행 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A01번’은 ‘용인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순환하는 노선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을 기점으로 동백역, 동백이마트,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