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기업은행 해외법인 834억 금융사고…“외부인 사기 피해”수정 2026-07-16 10:22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기업은행 제공광고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은 해외 현지 법인에서 8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기업은행은 공시에서 “해외 현지 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 관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 법인이 비대면 소액 대출을 위해 현지 금융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금융사의 플랫폼 대행 업체가 고객 대출 원리금을 편취했다는 것이다. 금융사고 금액은 약 833억7600만원으로, 손실 예상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기업은행 쪽은 “해외 현지 법인의 비대면 대출 잔액 등을 모니터링하다가 이상 거래 징후를 발견했다. 현지 수사기관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오늘도 진실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한겨레 저널리즘을 응원으로 지켜주세요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허위·조작 정보 유통 철저히 대응…악용 막아야”배달 라이더도 최저임금 ‘1만700원’ 받게…도급제에도 적용 논의육·해·공 ‘통합 생도’ 선발, 2028학년도부터 가능할 듯[단독] 대한체육회 공정위, 이르면 20일 배재고 재심 논의할 듯5·18 단체들도 배재고 선처 요청…“봉황대기 출전하게 해달라”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미, 이란 공습 닷새째 무기 조달망도 압박…개인·단체 7곳 제재트럼프, 이란에 “제대로 처신하라”…미군 주야간 연속 공습미국, 26일 만에 또 해상 봉쇄…이란 “모든 원유 수출로 차단될 것”선관위 전관·아내 회사에 ‘175억 일감’ 몰아줘…반투명 투표함 납품도“사전투표 폐지 안돼” vs “취지 잘못 이해”…국조특위 공방 격화선관위, 예·결산 없이 ‘위탁선거’ 대금 수백억 운용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MBK·메리츠, 책임 회피만 골몰”“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필요” 신중론 나온 민주 의총…“토론 계속”민주,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키로…‘반대’ 정청래 “수용한다”장동혁, 이번엔 “이재명이 내란수괴” 손팻말 들어장동혁, 광주서도 “정치생명 걸겠다” 장외전…참여 의원은 2명뿐서범수 “한동훈이 계엄 때 당사 모이라 한 건 함께 국회 가기 위한 것”장윤기, 피해자 알고 노린 정황…‘서장 지시’ 진술도 나와 윗선 수사“여학생 몰랐다”더니…장윤기, 피해자 알고 노린 정황 발견돼“채원이 마지막 옷도 폐기…얼마나 진실 숨겼나” 어머니의 절규‘전력 먹는 하마’ 메가프로젝트, 2040년까지 온실가스 6.8억t 배출흐리고 습한 영국도 옛말…인간이 141년 만에 가장 뜨겁게 했다폭염이 부른 산불…“마른 식물이 땔감 돼” 영국 ‘불물결’봉사 1만1423시간, 헌혈 273차례, 기부 2억원…“덜 가져도 나눌 수 있어”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속초에 죽으러 간다” 80대 치매 노인, 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렸다
기업은행 해외법인 834억 금융사고…“외부인 사기 피해”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은 해외 현지 법인에서 8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업은행은 공시에서 “해외 현지 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 관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 법인이 비대면 소액 대출을 위해 현지 금융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