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북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광고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다.경북경찰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재환(24)씨의 이름,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충분한 증거 확보 여부,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정씨는 지난 4일 새벽 4시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친구 ㄱ(24)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범행 뒤 피를 묻힌 채 알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정씨는 살인 혐의로 7일 구속됐고, 16일 검찰에 넘겨졌다.광고※<한겨레>는 2020년 5월 개정·시행한 ‘한겨레미디어 범죄수사 및 재판 취재보도 시행세칙’ 등에 따라 신상공개 대상자의 실명은 보도하지만, 얼굴 공개는 최대한 하지 않고 있습니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친구 살해 뒤 피범벅 알몸 배회…24살 정재환 신상공개
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재환(24)씨의 이름,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충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