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오만 무산담에서 바라온 호르무즈 해협에서 13일 선박들이 항행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광고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혀, 호르무즈를 둘러싼 충돌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해협을 지킬 것이고, 아마 우리가 운영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해협의 수호자 될 것이고, 해협의 수호천사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해협 장악에 의지를 드러냈다.그는 미국이 호르무즈를 통제하는 대가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는 그것을 지키고, 지키는 대가로 많은 돈을 받을 것”이라며 “우리가 아무 대가 없이 그 일을 한다고 기대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광고그는 또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를 시사했다. 그는 이란을 겨냥해 “그들은 항상 합의를 깨왔다”며 “우리는 이 사람들과 10번이나 합의를 했지만, 이제 우리는 그들을 아주 강하게 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과 이란은 11일 이후 호르무즈를 놓고 군사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은 11일 “허가되지 않은 통과”가 있었다며 해협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란은 13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교환했고, 이란은 중동의 미군 기지들을 타격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13일 성명에서 호르무즈해협의 정상적인 선박 통행을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의 군사 개입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계속되는 간섭은 세계 석유·가스 부문에서 더 큰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정의길 선임기자 Egil@hani.co.kr
트럼프 “호르무즈 우리가 운영하게 될 것”…이란에 추가 공격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혀, 호르무즈를 둘러싼 충돌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해협을 지킬 것이고, 아마 우리가 운영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