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광고‘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이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기념식은 인공지능(AI) 융합 시대에 건설산업 역시 인공지능 기반 구축과 기술 도입을 확산해 미래산업으로 도약한다는 다짐을 담아 ‘미래를 짓는 케이(K)-건설’을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관료와 국회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정부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의 건설 관련 고교생과 대학생 100여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광고올해는 건설산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10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기여한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가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최상대 대도토건 대표와 서림종합건설 최길학 대표에게, 동탑산업훈장은 장흥수 영신종합건설 대표와 이사철 선진에이엔에프 대표에게 돌아갔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국내총생산의 10% 이상을 담당하는 건설삽업이 저성장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주택공급 확대와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 해외건설 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광고광고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 안전체계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며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산업 육성, 해외 진출 등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