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광주과학기술원 전경. 지스트 제공광고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이 인공지능(AI) 대학을 출범하며 정부의 서남권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인재 공급에 나선다.지스트는 이달 1일 기존 정보컴퓨팅대학을 확대·개편한 인공지능대학 문을 열고 국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략을 뒷받침할 세계 수준의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지스트 인공지능 대학은 재적 990명(학사 472명, 대학원 518명) 규모로 AI학과, AX학과,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반도체공학과, AI정책전략대학원으로 구성했다.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광고이 중 2024년 3월 신설한 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다. 신입생은 2028년까지 정원 외로 매년 30명씩 총 150명을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선발한다. 반도체공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학·석사 통합과정을 거쳐 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에 취업할 수 있다.지스트는 2027학년도부터 학사과정 모집 정원을 올해보다 100명 늘린 330명 규모로 확대해 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광고광고또한 에스케이(SK)그룹과도 계약학과 신설을 논의할 방침이다.임기철 지스트 총장은 “인공지능대학은 단순히 새로운 단과대학을 하나 만든 것이 아니라 국가 전략과 산업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등 모든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교육·연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광주과학기술원 “세계 수준 AI·반도체 인재 양성”…AI대학 공식 출범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이 인공지능(AI) 대학을 출범하며 정부의 서남권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인재 공급에 나선다. 지스트는 이달 1일 기존 정보컴퓨팅대학을 확대·개편한 인공지능대학 문을 열고 국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략을 뒷받침할 세계 수준의 융합 인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