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연합뉴스 광고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6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급 측면에서 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와이티엔(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에서 “벌써 부동산 가격이 또 심상치가 않다. 그게 연말로 가고 내년 가면 훨씬 더 도드라질 것이다. 절박하게 해법을 찾아야 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한 3배 될 것 같고 지난해 대비 상장회사 이익도 3~4배된다”며 “그만큼 많은 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고 주식이 또 올라서 소위 자산 효과가 있다 보니 이 돈이 부동산 쪽으로 몰리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광고 이어 “특정 지역, 특정 가격대로 몰리면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높아지면 부작용이 많다. 집을 못 산다기보다 거기에 사시는 분들 전셋값, 월세값 다 올라가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젊은 세대들의 선호에 맞는 장기 임대를 공급하는 것도 해야 한다"면서 “당장 전·월세 때문에 힘든 분들이 있다. 오피스텔이라도 비아파트라도 할 수 있는 것은 매입 임대에서 엘에이치(LH)가 많이 공급할 수 있는 대책, 전·월세 대책까지 층위별로 새롭게 다시 보고 있다”고 했다. 김채운 기자 cw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