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 전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광고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주요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누가 당원주권정당 1인1표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누가 보완수사권 전면폐지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직 민심, 오직 당심, 오직 이재명 정부 성공,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전 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일 검찰개혁과 당원주권을 강조하며 호남 일정에 나서고 있다. 정 전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는 “새벽에 기차를 타고, 배를 타고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님 생가에 왔다”며 “다섯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당신께서 그 고비를 넘길 때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한 걸음씩 전진했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결코 누구 몇 사람이 독점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광고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당신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겠다”며 “먼저 걸으셨던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따라 걷겠다.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하어영 기자 hah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