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광고대한축구협회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32강 진출에 실패한 지 닷새 만이다. 축구협회는 3일 밤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와 다른 결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실패를 교훈 삼아 깊은 반성과 성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다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질타와 비난 모두 겸허히 듣고, 더 나은 한국 축구를 위해 정진하겠다”면서도 “최근 각종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뉴스화한 억측성 보도들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안내한다”고 강조했다. 광고 축구협회는 차기 감독 선임과 축구협회장 선거 일정도 설명했다.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사의를 밝혔고, 홍명보 전 감독은 사퇴했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광고광고 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늘(3일) 회의를 열어 감독 선임과 관련한 다각도의 방향성을 검토키로 의견을 모았다”며 “전강위는 국가대표팀이 흔들림 없이 아시안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표팀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후속 회의를 통해 하반기 A매치 일정 등에 차질이 없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회장 선거에 대해서는 “현재 협회 정관상 회장 궐위시 60일 이내 선거를 진행하도록 돼 있다”며 “선거제도는 협회 정관 준수를 기본으로 하되, 대한축구협회의 상위기관인 국제축구연맹(FIFA)과 대한체육회의 정관과도 충돌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따라 협회는 현재 다각적으로 심도 깊은 고민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광고 축구팬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날 입장문에는 “이 난리가 났는데 또 믿어달라고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축협 해체하라” “참 빨리도 올린다”와 같은 비판적인 댓글이 달렸다. 서보미 기자 spring@hani.co.kr
축구협회, 월드컵 탈락 공식 사과…“차기 감독 선임 절차 시작”
대한축구협회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32강 진출에 실패한 지 닷새 만이다. 축구협회는 3일 밤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와 다른 결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