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3일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을 위한 전담팀 구성 추진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렇게 말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 대통령은 머리발언에서 “우주항공 분야는 국가가 주도하는 연구와 탐구의 대상에서 자본과 시장이 이끄는 거대한 산업 영역으로 대전환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혁신기업과 과학기술인이 자유롭고 담대하게 도전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국가안보의 초석이자 미래 먹거리로 기능하게 될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가 우주강국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광고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024년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민간위원 13명과 정부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된 남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안)’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출 위원은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군수 중심의 우주항공 산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프로젝트가 꼭 실현되길 바란다”고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이 우리나라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광고광고아울러 오현웅 위원은 민·군 협력사업과 기술규제에 관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고, 이준 위원은 실질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책자문기구 신설을 제안했다. 여기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군수획득 패스트트랙 도입 검토 등 제도 개선을 주문하며 “중요한 사안이나 불합리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해달라”고 답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전담팀 지시…“우주항공은 미래 먹거리”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을 위한 전담팀 구성 추진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렇게 말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