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팹(Fab) 조성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방안을 논의했다. 광주특별시 제공광고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입지 후보지를 둘러본다. 민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반도체 지원 관련 지시와 일정을 이어가며 반도체 유치 속도전에 나서는 모양새다.민 시장은 이날 오후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후보지로 거론되는 광주군공항(248만평), 광주미래차 국가산단(102만평),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102만평)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민 시장은 이날 ‘광주’에 있는 후보지를 방문하고, 추후 ‘전남’에 후보지를 점검할 예정이다.이날 방문하는 3곳은 지난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후보 입지로 발표한 7곳에 포함된 곳이다. 다른 4곳은 함평 빛그린국가산단(123만평), 나주에너지국가산단(38만평), 해남·영암군 솔라시도(107만평)와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신규기획) 등이다.광고민 시장은 취임 전후로 반도체 관련 지시와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업무지시로 반도체 지원을 당부했고,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특별시의회도 같은 날 1차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처리했다.취임 둘째 날인 전날에는 첫 현장 방문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한국전력공사와 용수를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 지역본부를 찾았다. 전력과 용수 공급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어 이날에는 입지 후보지를 찾으며 취임 첫주 ‘반도체’에 집중했다.광고광고민 시장은 전날 한국방송(KBS) 광주 라디오에서 반도체 팹 착공과 관련해 “6개월 이내에 삽을 떠야 한다”고 했다. 반도체 팹 입지와 관련해서는 “가을에라도, 연말이나 연초에라도 뭔가 시작하려면 사전 절차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곳이 우선 될 것 같다”며 “그다음에 또 하나는 기업 요구에 맞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 조건이 좀 맞아떨어지는 순간에 입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기민도 기자 key@hani.co.kr
민형배, 삼전·닉스 반도체 공장 후보지 방문…유치 ‘속도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입지 후보지를 둘러본다. 민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반도체 지원 관련 지시와 일정을 이어가며 반도체 유치 속도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민 시장은 이날 오후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후보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