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눈감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광고오는 1일 열리는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현직 중앙선거관리위원 8명이 모두 출석한다.30일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관계자에 따르면, 2차 기관보고 증인으로 채택된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이 모두 출석 뜻을 밝혔다.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출석 뜻을 밝혔다. 국조특위가 출석을 요구한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0명이다.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가장 많이 일어난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20명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오민석 전 서울시선관위원장 등 서울시선관위 관계자 8명, 민소영 전 송파구선관위원장 등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12명 등이다. 윤 장관 등 행안부 관계자 3명,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청 관계자 3명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광고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조특위 여야 간사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조현욱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이 낮에 용무가 있어 밤에 출석한다고 해 ‘그건 수용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국조특위는 내달 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과 송파구선관위를, 7일에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를 찾아 현장조사를 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올림픽공원 개표소 안까지) 들어가는 것으로 계획하는데, 현장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여야가 협의한 건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그분들(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을 설득해 가볼 수 있는 데까지 가는 것”이라며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에게 “여야가 뜻을 모아 현장조사를 하는 것이니 협조해주시면 진상 규명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채운 기자 cwk@hani.co.kr
내일 ‘선관위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윤호중·노태악 증인 출석
오는 1일 열리는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현직 중앙선거관리위원 8명이 모두 출석한다. 30일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