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 경북도당 제공광고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경북 구미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으로 지목되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환영하며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제기된 ‘영남 홀대론’을 비판하고 나섰다.민주당 경북도당은 30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한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운데 구미가 피지컬 인공지능 제조 혁명의 실증·양산 거점으로 추진되는 데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경북도당은 “구미는 오랫동안 전자·부품·디스플레이·모바일 생산기지 역할을 해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삼성에스디에스(SDS)가 구미에 자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밝혀 온 상황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구미를 인공지능 로봇 생산기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구미는 낡은 제조도시 이미지를 벗고 인공지능 제조혁명을 주도하는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광고이어 “정부 발표로 서남권 차세대 반도체 생산 거점 계획을 ‘명백한 역차별’ ‘영남 홀대론’으로 정치 공세에 매달려 온 이철우 경북지사와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주장은 허위임이 드러났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방분권·균형발전 노력을 이명박 정권이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으로 뒤엎어 구미 산업을 침체에 빠트린 국민의힘은 시대적 과제에 역행해 온 과거를 반성하고,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지난 29일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서남권은 반도체 생산 거점, 대경권은 피지컬 에이아이 거점, 울산·동해·세종 등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지목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구미에 피지컬 인공지능∙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라인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광고광고같은 날 이철우 경북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도체 전·후공정 생산 시설이 모두 서남권에 몰린 점을 지적하며 “국가전략산업 정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산업 경쟁력과 시장 원칙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경북 민주당 “구미 피지컬AI 거점 추진 환영…국힘 반성해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경북 구미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으로 지목되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환영하며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제기된 ‘영남 홀대론’을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30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한






